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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문의사항
한국사회를 이끌어가는 권위자 100명은 이렇게 말했다
22-02-10 23:01관리자213회


중앙일보와 현대차 정몽구재단에서는 한국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와 명사 100명에게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인터뷰했습니다

그 결과 각 분야 권위자들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으로

첫째, 창의력(29명 중복응답 포함)

둘째, 인성(28)

셋째, 복합(통섭)능력(26)

넷째, 협업(협동)역량(26)

다섯째, 커뮤니케이션능력(18)을 꼽았습니다

그 외에도 유연성(오픈마인드), 코딩(컴퓨팅), 공감능력과 감수성, 문제해결력, 대인관계  능력,​  비판적사고 등을

중요한 역량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전체적으로 볼 때  인성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2018년 1월 15일 중앙일보기사)​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벌써 4년전의 설문이지만  이미 유수기업에서는 신입직원의 채용기준으로

과거에 요구해온 인재상과는 전혀 다른 채용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력과 지식보다는 인성을 중요한 역량으로 보는 것입니다.


즉,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는 인성을 갖춘 사람이며

바른 인성을 가진 그들에게 새로운 일자리가 주어질 것입니다.


댓글목록

dotori님의 댓글

dotori 작성일

글씨를 좀 더 크게 해주세요. 노트북으로 보려니 글씨가 작아서 불편합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