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ori님의 댓글
dotori 작성일글씨를 좀 더 크게 해주세요. 노트북으로 보려니 글씨가 작아서 불편합니다.
중앙일보와 현대차 정몽구재단에서는 한국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와 명사 100명에게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인터뷰했습니다
그 결과 각 분야 권위자들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으로
첫째, 창의력(29명 중복응답 포함)
둘째, 인성(28명)
셋째, 융‧복합(통섭)능력(26명)
넷째, 협업(협동)역량(26명)
다섯째, 커뮤니케이션능력(18명)을 꼽았습니다
그 외에도 유연성(오픈마인드), 코딩(컴퓨팅), 공감능력과 감수성, 문제해결력, 대인관계 능력, 비판적사고 등을
중요한 역량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전체적으로 볼 때 인성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2018년 1월 15일 중앙일보기사)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벌써 4년전의 설문이지만 이미 유수기업에서는 신입직원의 채용기준으로
과거에 요구해온 인재상과는 전혀 다른 채용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력과 지식보다는 인성을 중요한 역량으로 보는 것입니다.
즉,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는 인성을 갖춘 사람이며
바른 인성을 가진 그들에게 새로운 일자리가 주어질 것입니다.
글씨를 좀 더 크게 해주세요. 노트북으로 보려니 글씨가 작아서 불편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