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세종문화회관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공연, 전시 등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꿈프로그램'이 올해 7년째를 맞이하여 문을 연다.
< 2021년 초․중․고 1,100여 명이 '새꿈프로그램'을 통해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2016년부터 누적 약 3만여 명이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2022년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정화 그리고 순환’을 포함해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 무용 ‘일무’, 클래식 ‘백조마을의 차이코프스키’, 전시‘올림피아 자그놀리’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출처: https://enews.sen.go.kr/news/view.do?bbsSn=175698&step1=3&ste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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