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넷플릭스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내일’에서 ‘주마등 명부 관리실’로 등장해 화제인 책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가 5월 31일부터 특별기획전시 ‘헌책방의 사물전(展)’을 운영한다.
<헌책방의 사물전(展)>은 오래된 헌책방에서 발견한 오래된 사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헌책방들이 품은 시대의 흔적들을 시민이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테마전시이다.
각각의 개성을 가진 32곳의 헌책방이 30년 이상 운영하며 헌책방 곳곳에 숨어두었던 사물들을 모아 헌책과 헌책방의 역사를
이야기로 엮은 전시를 진행한다.
<서울책보고>는 이번 <헌책방의 사물전(展)> 운영에 맞춰 엽서 만들기 이벤트, 헌책방 포토존 운영, SNS 인증샷 이벤트, 레트로
기념품 증정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출처: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tr_code=short#view/36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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